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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물질은 최소, 신선도는 오~랫동안 유지한다! 식품 무균 생산공정 | 안전식품 정보
식약지킴이 2009.05.15 17:31 http://blog.daum.net/kfdazzang/295
칼럼,식품포장,무균화포장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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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
toi Y 2009.11.25 18:59
답글 |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
┗
식약지킴이
식약지킴이 Y 2009.11.26 15:59
신고 ^^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음료수 포장지에 '무균화포장/ 무균 생산 시스템'이라는 문구가 보여요! | 식약아리아 취재기
식약지킴이 2009.05.04 18:40 http://blog.daum.net/kfdazzang/254
포장,생활상식,식약청,식품의약품안전청,KFDA,블로그기자,식약아리아,홍다혜,무균화포장,무균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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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4일 일요일
美 유기농 산업 성공 뒤엔 빈틈없는 관리 시스템 기준 철저히 따르고 기록 의무
美 유기농 산업 성공 뒤엔 빈틈없는 관리 시스템 기준 철저히 따르고 기록 의무
인증 받고도 해마다 정기 감사입력시간 : 2010.09.28 22:01:43
미국 유기농 산업의 기준은 농무성(USDA)이 2000년에 만든 국가 유기농 프로그램(NOPㆍNational Organic Program)이다.
이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생산 및 처리에 관한 표준안인데 '유기적(Organic)'은 식품 및 섬유를 포함해 농산물을 경작하고 가공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농가는 유전자변형체(GMO), 방사선, 하수 침전물, 항생제, 성장 호르몬 등을 절대 쓰지 않아야 하고 대신 100% 유기 사료와 미국 내에서 허가 된 가공 재료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기존 방식으로 경작하고 가축을 길렀다면 3년 동안 유기농으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농가는 유기농 방식에 따라 땅의 비옥도와 작물의 영양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추적을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그리고 USDA가 인증한 관련 기관이나 사설 에이전트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일단 승인을 받았다 해도 해마다 인증 기관은 정기 감사와 불시 점검 등을 통해 농가가 정해진 규정을 잘 지키고 있는지, 땅의 상태는 잘 유지하고 있는 지를 따진다. 브렌다 북 워싱턴주 유기농 인증 매니저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등 제3자가 최종 심사를 맡고 합격 여부도 이들이 결정한다"며 "해 마다 일부 농가가 심사에서 탈락해 유기농 인증을 잃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 주를 비롯해 미국 내 32개주는 별도의 유기농 관련 규제 법안을 마련했다. 브렌다 매니저는"작은 틈도 허락하지 않으려고 이중 체크 하는 것"이라며 "NOP를 어기면 농무성에 건 당 1만1,000달러를, 워싱턴주 법안을 어기면 주 정부에 건 당 1,000달러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인증 받고도 해마다 정기 감사입력시간 : 2010.09.28 22:01:43
미국 유기농 산업의 기준은 농무성(USDA)이 2000년에 만든 국가 유기농 프로그램(NOPㆍNational Organic Program)이다.
이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생산 및 처리에 관한 표준안인데 '유기적(Organic)'은 식품 및 섬유를 포함해 농산물을 경작하고 가공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농가는 유전자변형체(GMO), 방사선, 하수 침전물, 항생제, 성장 호르몬 등을 절대 쓰지 않아야 하고 대신 100% 유기 사료와 미국 내에서 허가 된 가공 재료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기존 방식으로 경작하고 가축을 길렀다면 3년 동안 유기농으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농가는 유기농 방식에 따라 땅의 비옥도와 작물의 영양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추적을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그리고 USDA가 인증한 관련 기관이나 사설 에이전트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일단 승인을 받았다 해도 해마다 인증 기관은 정기 감사와 불시 점검 등을 통해 농가가 정해진 규정을 잘 지키고 있는지, 땅의 상태는 잘 유지하고 있는 지를 따진다. 브렌다 북 워싱턴주 유기농 인증 매니저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등 제3자가 최종 심사를 맡고 합격 여부도 이들이 결정한다"며 "해 마다 일부 농가가 심사에서 탈락해 유기농 인증을 잃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 주를 비롯해 미국 내 32개주는 별도의 유기농 관련 규제 법안을 마련했다. 브렌다 매니저는"작은 틈도 허락하지 않으려고 이중 체크 하는 것"이라며 "NOP를 어기면 농무성에 건 당 1만1,000달러를, 워싱턴주 법안을 어기면 주 정부에 건 당 1,000달러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고 말했다.
우유 유통기한이 여섯 달 … 포장에 숨은 과학
[중앙일보] 입력 2010.09.27 00:21 / 수정 2010.09.27 00:21
서울에 사는 직장인 양영식(28)씨는 얼마 전 목이 말라 냉장고 깊숙이 있던 팩 우유를 꺼내 마신 뒤 잠시 어리둥절했다. 포장에 눈길이 갔는데 유통기한이 ‘2010년 12월 2일까지’라고 적혀 있었던 것이다.
‘어림잡아도 유통기한이 석 달은 된다는 이야긴데…’.
하지만 놀랄 건 없다. 스웨덴의 포장기술 업체인 ‘테트라팩’의 무균팩 포장기술이 담긴 덕분이다. 무균팩은 이 회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여섯 겹의 특수 포장용기다.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종이·알루미늄 포일·폴리에틸렌 등 여섯 장의 얇은 소재를 수 초 동안 고열 처리해 붙인 뒤 급속 냉각시켜 만들었다. 멸균 상태에서 무균팩으로 포장하면 첨가제·방부제 없이도 음료를 상온에서 최장 6개월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이소영 테트라팩 이사는 “유럽·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무균팩을 음료 포장재로 써왔다”며 “오늘날 170여 개국 2600여 브랜드가 쓰는 포장재”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우유·두유 등 음료뿐 아니라 와인·막걸리 같은 주류에 이르기까지 무균팩 포장 제품이 속속 등장한다.
‘과학의 옷’입은 포장
이처럼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포장재에도 과학기술이 숨어 있다. 무균팩·레이저·캡슐·김장독…. 좀 더 오래 보관하고 사용자를 편하게 하는 포장을 위해 머리를 짜낸 결과다.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생활용품 포장재에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른바 ‘포장 2.0’이다.
CJ제일제당이 개발한 ‘하선정 통김치’ 포장재는 김장독의 ‘누름돌’ 원리를 활용했다. [CJ제일제당 제공]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포장은 첨단 레이저 기술을 활용했다. 2008년 도입한 ‘이지컷(easy cut)’ 방식의 포장재가 그것이다. 지그재그 모양의 커피믹스 끝부분을 세로로 뜯는 것이 아니라 커피믹스 중간의 절취선을 가로로 쉽게 뜯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레이저로 땀선을 긋는 특허 기술이 도입됐다. 커피의 맛과 향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포장을 쉽게 뜯을 수 있도록 하려고 다섯 겹은 그대로 두고 한 겹만 레이저로 얕은 ‘칼집’을 낸 것이다. 동서식품 기술연구소의 이경희 연구원은 “종전처럼 세로로 찢었을 때 내용물이 밖으로 튀어나오거나 잘못 뜯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해 보려고 했다”며 “힘을 약간만 들여도 포장을 가뿐하게 뜯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네스프레소는 커피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캡슐’형 포장재를 활용했다. 커피 원두를 인체에 무해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캡슐 용기로 진공 포장한 것이다. 일반 원두가 공기에 접촉한 뒤 2주 정도 지나면 고유의 맛과 향이 사라지는 데 비해 캡슐에 담긴 원두는 맛과 향을 1년 이상 유지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즉석밥 ‘햇반’의 용기는 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세 겹으로 만든 포장재 가운데에 산소를 차단할 수 있는 소재를 넣었다. 여기에 쌀을 담은 다음 무균 상태의 공간에서 질소를 채워 포장한다. 방부제를 넣지 않고도 밥을 상온에서 9개월 동안 보존할 수 있다. 섭씨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 회사의 ‘하선정 통김치’ 뚜껑 포장은 김장독의 ‘누름돌’ 원리를 원용했다. 김치의 아삭아삭한 맛을 유지하려고 뚜껑에 울퉁불퉁한 모양의 누름판을 붙인 것이다. 뚜껑을 덮으면 누름판이 김치를 눌러 국물에 잠기도록 했다. 울퉁불퉁한 모양은 국물이 새지 않으면서 사이사이로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의 차규환 포장개발센터장은 “김장독에 담긴 김치 위에 깨끗이 씻은 돌을 올려 둔 우리 선조의 지혜를 빌렸다”고 설명했다.
‘편리함’에서 ‘친환경’ 으로
애경의 겔형 세제 ‘리큐’는 거꾸로 세워 쓰는 용기다. 세제를 짜는 부분이 용기 밑바닥에 있다. 이런 경우 내용물이 밑으로 내려와 빨리 짤 수 있다. 하지만 내부로 공기가 통하지 않아 무리해서 짜다 보면 용기가 잘 찌그러진다. 거꾸로 세워놓았기 때문에 내용물이 새기 쉽다는 것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리큐는 공기가 쉽게 드나들면서 내용물은 새지 않도록 뚜껑을 밸브 구조로 만들었다. 이 회사 구규우 디자인센터장은 “용기 내부 압력을 스스로 조절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눌러 짜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세제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쉽게 짜 쓸 수 있어 절약도 된다.
LG생활건강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욘드 에코 엔젤’은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으로 포장한다. 이 플라스틱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신소재로 어린이가 용기를 입으로 빨아도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재활용이 쉽고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생분해된다.
김기섭 포장연구팀장은 “제조 과정에서 석유화학 성분으로 만든 플라스틱보다 t당 943㎏의 이산화탄소(CO₂)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의 박상희 선임연구원은 “포장을 보는 소비자의 눈높이가 달라졌다. 보기 좋거나 튼튼하다고 다 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포장이 얇고 가벼우면서도 기능성·친환경성을 강화한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기환 기자
서울에 사는 직장인 양영식(28)씨는 얼마 전 목이 말라 냉장고 깊숙이 있던 팩 우유를 꺼내 마신 뒤 잠시 어리둥절했다. 포장에 눈길이 갔는데 유통기한이 ‘2010년 12월 2일까지’라고 적혀 있었던 것이다.
‘어림잡아도 유통기한이 석 달은 된다는 이야긴데…’.
하지만 놀랄 건 없다. 스웨덴의 포장기술 업체인 ‘테트라팩’의 무균팩 포장기술이 담긴 덕분이다. 무균팩은 이 회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여섯 겹의 특수 포장용기다.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종이·알루미늄 포일·폴리에틸렌 등 여섯 장의 얇은 소재를 수 초 동안 고열 처리해 붙인 뒤 급속 냉각시켜 만들었다. 멸균 상태에서 무균팩으로 포장하면 첨가제·방부제 없이도 음료를 상온에서 최장 6개월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이소영 테트라팩 이사는 “유럽·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무균팩을 음료 포장재로 써왔다”며 “오늘날 170여 개국 2600여 브랜드가 쓰는 포장재”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우유·두유 등 음료뿐 아니라 와인·막걸리 같은 주류에 이르기까지 무균팩 포장 제품이 속속 등장한다.
‘과학의 옷’입은 포장
이처럼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포장재에도 과학기술이 숨어 있다. 무균팩·레이저·캡슐·김장독…. 좀 더 오래 보관하고 사용자를 편하게 하는 포장을 위해 머리를 짜낸 결과다.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생활용품 포장재에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른바 ‘포장 2.0’이다.
CJ제일제당이 개발한 ‘하선정 통김치’ 포장재는 김장독의 ‘누름돌’ 원리를 활용했다. [CJ제일제당 제공]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포장은 첨단 레이저 기술을 활용했다. 2008년 도입한 ‘이지컷(easy cut)’ 방식의 포장재가 그것이다. 지그재그 모양의 커피믹스 끝부분을 세로로 뜯는 것이 아니라 커피믹스 중간의 절취선을 가로로 쉽게 뜯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레이저로 땀선을 긋는 특허 기술이 도입됐다. 커피의 맛과 향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포장을 쉽게 뜯을 수 있도록 하려고 다섯 겹은 그대로 두고 한 겹만 레이저로 얕은 ‘칼집’을 낸 것이다. 동서식품 기술연구소의 이경희 연구원은 “종전처럼 세로로 찢었을 때 내용물이 밖으로 튀어나오거나 잘못 뜯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해 보려고 했다”며 “힘을 약간만 들여도 포장을 가뿐하게 뜯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네스프레소는 커피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캡슐’형 포장재를 활용했다. 커피 원두를 인체에 무해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캡슐 용기로 진공 포장한 것이다. 일반 원두가 공기에 접촉한 뒤 2주 정도 지나면 고유의 맛과 향이 사라지는 데 비해 캡슐에 담긴 원두는 맛과 향을 1년 이상 유지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즉석밥 ‘햇반’의 용기는 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세 겹으로 만든 포장재 가운데에 산소를 차단할 수 있는 소재를 넣었다. 여기에 쌀을 담은 다음 무균 상태의 공간에서 질소를 채워 포장한다. 방부제를 넣지 않고도 밥을 상온에서 9개월 동안 보존할 수 있다. 섭씨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 회사의 ‘하선정 통김치’ 뚜껑 포장은 김장독의 ‘누름돌’ 원리를 원용했다. 김치의 아삭아삭한 맛을 유지하려고 뚜껑에 울퉁불퉁한 모양의 누름판을 붙인 것이다. 뚜껑을 덮으면 누름판이 김치를 눌러 국물에 잠기도록 했다. 울퉁불퉁한 모양은 국물이 새지 않으면서 사이사이로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의 차규환 포장개발센터장은 “김장독에 담긴 김치 위에 깨끗이 씻은 돌을 올려 둔 우리 선조의 지혜를 빌렸다”고 설명했다.
‘편리함’에서 ‘친환경’ 으로
애경의 겔형 세제 ‘리큐’는 거꾸로 세워 쓰는 용기다. 세제를 짜는 부분이 용기 밑바닥에 있다. 이런 경우 내용물이 밑으로 내려와 빨리 짤 수 있다. 하지만 내부로 공기가 통하지 않아 무리해서 짜다 보면 용기가 잘 찌그러진다. 거꾸로 세워놓았기 때문에 내용물이 새기 쉽다는 것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리큐는 공기가 쉽게 드나들면서 내용물은 새지 않도록 뚜껑을 밸브 구조로 만들었다. 이 회사 구규우 디자인센터장은 “용기 내부 압력을 스스로 조절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눌러 짜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세제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쉽게 짜 쓸 수 있어 절약도 된다.
LG생활건강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욘드 에코 엔젤’은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으로 포장한다. 이 플라스틱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신소재로 어린이가 용기를 입으로 빨아도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재활용이 쉽고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생분해된다.
김기섭 포장연구팀장은 “제조 과정에서 석유화학 성분으로 만든 플라스틱보다 t당 943㎏의 이산화탄소(CO₂)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의 박상희 선임연구원은 “포장을 보는 소비자의 눈높이가 달라졌다. 보기 좋거나 튼튼하다고 다 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포장이 얇고 가벼우면서도 기능성·친환경성을 강화한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기환 기자
세계에서 딱 하나뿐인 휴대용 모리누 두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yeunjeong&logNo=10103616182
세계에서 딱 하나뿐인 휴대용 모리누 두부.
맛이 깨끗한 모리누 두부.
모리누 두부보다 더 좋은 두부있거든 나와 봐라
먹어봐야 좋은 것을 알지! 모리누 두부.
냉장고가 필요없는 모리누 특허두부.
첨단과학 저칼로리 다이어트 모리누 두부.
두부 대통령은 모리누 두부.
두부황제 역시 모리누 두부
www.dub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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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딱 하나뿐인 휴대용 모리누 두부.
맛이 깨끗한 모리누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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