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쌀가루 시장 진출
cj제일제당은 일본 군마제분과 쌀가루 가공기술에 대한 사용권계약을 맺고 경남양산에 부지 2만3600m2,연간쌀가루 생산규모는 1만 3000t의 쌀가루 공장 건설에 들어간다.
cj제일제당은 2013년 쌀가루 매출 300억원을 달성한 뒤, 2018년 20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인데 쌀가루를 원료로한 프리믹스 제품과 쌀국수 신제품 등을 올해안에 출시하는 한편 기존 쌀 가공식품인 즉석밥 햇반,해찬들 고추장, 쌀국수 외에 쌀 관련제품을 더 늘려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그동안 쌀로 만든 면이 밀가루 면보다 잘 끊어지고, 빵과 과자를 만들때 잘 부풀지 않고 부스러지는 단점이 있어 가공식품용으로 상요하기 힘들었는데 cj제일제당이 쌀가루 전문 생산시설을 가동하게 되면 이런 문제점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지난해 쌀가루를 이용한 국내 가공식품 시장은 550억원(2만2000t) 규모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떡과 막걸리 등 쌀 자체를 활요한 식품을 포함한 전체 가공용 쌀 사용량은 22만t인데 쌀가루를 변형시킨 국수 과자 빵 등의 시장은 그 10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2007. 전남함평 년 24,000톤 일 80톤 제분공장 대선제분은 1단계로 함평군 학교면에 2만9805m2 부지에 292억원을 투자해 연간 2만4천t의 쌀,콩을 원료로 하루 80t을 제분할 수 있는 최첨단 생산라인 2개를 갖출예정이다. 2단계로 158억원을 투자해 무균포장 떡등을 생산하는 제병공장을 건립할 계획이어서 도내 원료곡 5000여t이 추가로 가공된다.
농심미분을 시간당 4톤(일 30톤/년7500톤)의 미분 가공능력을 갖춘 미분 제조설비와 연구개발을위한 r&d실, 분석실,Pilot Plant를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최대의 곡분가공회사입니다.
쌀가루루
대선 년 24,000통 300억 9000평
cj 년 13,000톤 200억? 7100평
농심 년 7500톤 100억? 5000평
계, 44,5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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